PM Archive 23

서비스 디자인 도구_1_01.04

어제는 포트폴리오를 기준으로 실기수업을 했어서 포트폴리오 예시와 각각 개인 포트폴리오에 대한 짧은 정보만 전달하고 수업이 마쳐져서 크게 적지 않았답니다 :) 오늘은 서비스 디자인 도구에 대해 수업을 들은 날이에요 그래서 서비스 디자인 도구에 대해서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여러가지 설명을 주셨지만 제가 잘 아는 중요한 개념들은 앞에서 많이 다뤘기에 제 기준 생소한 도구들을 기준으로 다뤄보았어요 :) Stockholder map 서비스 디자인에서의 Stockholder map은서비스의 이해관계자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도구입니다. 서비스의 주주에는 고객, 직원, 공급업체, 투자자, 정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의 이해관계자 구성을 이해하고, 서비스의 목표와 가치를 달성하기 위해 각 이..

XR, VR, AR, MR과 에르고노믹스(Ergonomics)_12.22

오늘은 XR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배워서 해당 개념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해요 시작에 앞서 XR과 관련된 XR, VR, AR, MR 이 네가지의 차이란 무엇이고 서로 어떠한 연관성과 차이점을 가지는지 설명드릴게요 ✨Part 1. XR, VR, AR, MR 1. XR의 개념과 의미 XR은 "Extended Reality"의 약자로,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물며 다양한 형태의 현실을 경험할 수 있는 기술을 총칭합니다. XR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각각의 기술이 현실과 가상을 어떻게 융합시키는지를 나타냅니다. 2. Virtual Reality (가상현실, VR) VR은 현실과 완전히 분리된 가상의 세계를 구현하는 기술입니다. 사용자는 VR 헤드셋이나 기타 장치를..

사용 시나리오 기반 모바일 앱 UX/UI디자인 및 기획 설계_12.21

안녕하세요! 루에요 오늘은 제가 오랜만에 이론수업을 듣고 중요하다고 생각되었던 내용으로 준비해왔어요~! 그중에서도 사용자 경험과 PM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는 이 두가지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러면 함께 이론을 시작해볼까요? 내용은 Flow chart와 Information Architecture에요 ✨Part 1. 플로우차트 1. 플로우 차트 소개 Flow chart는 프로세스나 시스템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다이어그램을 의미합니다. 플로우 차트는 작업이나 프로세스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나타낸 도구로, 각 단계와 의사 결정 지점, 작업 흐름을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복잡한 작업이나 프로젝트를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2. 사용 용도 다음과 같은 용도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기획자(PM) 디자인 방법론2 (Design Method lecture)_12.15

오늘은 어제에 이어 디자인 방법론을 2차로 가지고 왔어요~! 어제는 제 기준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한 방법론이었다면 오늘은 강사님께서 추천해주신 방법론 위주로 몇개 가지고 와보았어요~! 정성적 리서치의 기초라고 볼 수 있는 민족학적 방법론의 초석! 첫번째는 디자인 에스노그라피입니다 ✨디자인 에스노그라피 Design Ethnography [정의] 디자인 에스노그라피는 전통적인 에스노그라피 몰입법과 유사한 방법으로, 사용자를 둘러싼 세계를 깊이 있게 경험하고 이해하여 사용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통찰을 얻는 방법을 말해요 직접 연구자가 이해하고자 하는 환경 안에서 사람들을 연구하는 것, 정성적 방법(상세한 관찰, 형식 없는 인터뷰, 문서 분석 등)을 토대로 하여 규정된 사회 시스템 안에서 사람들의 사회생 활과 ..

서비스 기획자(PM) 디자인 방법론1 (Design Method lecture)_12.14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부터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하루였어요 다행히 온라인 수업이라 집안에서 편하게 진행할 수 있어 꿉꿉하지 않아 좋았어요☺️ 오늘은 다양한 디자인 방법론에 대해 소개할까 해요 오늘 배웠던 것들 중에 제가 대학원에서 중요한 개념으로 배운 방법론을 짚어 몇개를 포스팅 할까 합니다! 부차적으로 괜찮다 싶으면 추가로 다른 방법론도 같아 포스팅 할게요! ✨첫번째로는 어피니티 다이어그램이에요 어피니티 다이어그램은 유사한 특성이나 속성을 공유하는 그룹을 시각적으로 나타내는 방법론으로 주로 마인드 맵, 클러스터링, 아이디어 정리에 사용되며, 비슷한 아이디어나 개념을 묶어 관계를 시각화를 한답니다! 방법은 인터뷰, 리서치 자료, 아이데이션과 같은 다양한 데이터들을 관계성이 있거나 이해관계가 얽힌 개념들..

아마존 워킹 백워드5 (Amazon Working Backward)_12.13

안녕하세요 루입니다 :) 오늘은 지난회차에 이어서 전체적으로 수업한 내용을 정리하는식으로 발표를 하는 날이었어요 흔히들 문서화작업이라고 불리는 부분이죠! 여기서 잠깐! 문서화가 왜 필요할까요? 문서화 작업은 우리가 나중에 포트폴리오를 만들거나 수정할 경우 해당 포트폴리오는 집약된 핵심만을 적어서 내기 때문에 상세한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리마인드 개념으로 중요하고 기록해야 하는 내용들을 한번 핵심을 짚어 맥락에 맞춰 정리하는 과정을 문서화 작업이자 문서화의 목적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그래서 오늘은 문서화 작업을 진행한 후에 해당 작업물을 토대로 발표까지 진행하였답니다! 오늘 제가 맡은 부분은 기획한 서비스 부분의 Think Big 부분의. PR과 GUI 부분이었어요!..

아마존 워킹 백워드4 (Amazon Working Backward)_12.12

오늘은 어제 진행한 인사이트와 HMW를 기준으로 유사한 개념으로 묶은 후 Dot Vote를 진행했어요! 저는 다른것보다 유사개념으로 묶는게 좀 많이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래서 해당 내용을 기반으로 Three lenses of amazon을 거쳐 Think big matrix를 다음과 같이 진행했어요 저희 팀은 Just Do it보다 Think Big 위주로 나와서 해당 씽크빅 아이디어를 서비스 퀄리티 하향을 시켜서 아이디어를 가져가는 방향은 어떨까로 정리가 되었어요! 그래서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하단의 내용을 진행할 예정이랍니다! ✨PR 미래의 특정 시점의 이 제품이 출시가 된다면이 PR의 특징 미래 소식지, 미래 뉴스가 PR 20--년의 -월-일 이 뉴스가 출시 (육하원칙에 의해서 작성, 고객의 가치를..

아마존 워킹 백워드3 (Amazon Working Backward)_12.11

안녕하세요! 요 근래 계속 아마존 워킹 백 워드라는 워크샵이라는 실무활동을 했는데 사실상 전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내용에서 더 추가된 내용 없이 계속 수정과 반복이 이루어졌기에 제가 같은 내용을 번복하는 것은 해당 블로그 취지와 맞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실무와의 연관성도 없을 것 같아서 워크샵에 새로운 활동이 생기면 근황을 적고자 했어요! 그랬는데! 오늘은 드디어 다음 단계를 밟게 되어 근황을 적고자 켰어요! 그간 퍼소나와 공감지도, 유저저니맵 부분이 만들고 수정하고 고치는 과정을 계속 진행하다보니 새로운 진도를 나갈 수 없더라구요! 확실히 신중해야하고 앞 부분에서 제대로 짚고 넘어가지않으면 뒤에 유저저니맵에서 흔들리고 뒷 단계를 진행할 수 없다는걸 톡톡히 깨달았어요..! 그래서 오늘은 어떤 진도를 나갔..

아마존 워킹 백워드2 (Amazon Working Backward)_12.08

오늘은 어제의 내용을 기반으로 퍼소나를 제작하고 퍼소나에 대입해서 공감지도 만들기를 진행했어요 해당 작업은 피그잼에서 진행됐어요☺️ 오늘은 하루종일 아마존워킹 백워드 워크샵을 진행해서 이론수업은 크게 진행된게 없네요 중요한점은 퍼소나를 제작할때는 객관적 사실을 기반으로 context와 니즈를 적어야 한다는 점이었어요! 나 혼자의 아이디어에서 나온 부분이면 그건 사람들의 니즈라고 할 수 없다고 말씀해주셨어요 두개 진행하는데 오늘 정말 많은 시간이 들어버렸지 뭐에요🥹 다같이 자료 조사하고 이걸 취합해서 퍼소나 하나로 모으는게 정말 어려웠다고나 할까요 그래도 오늘부터는 실무 워크샵이라서 신날 것 같아요 다음 워크샵은 더 발전된 모습으로 뵈면 좋겠어요!

아마존 워킹 백워드1 (Amazon Working Backward)_12.06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모든 피그마 과정이 끝나고 워크샵을 했어요! 오늘은 아마존 워킹 백워드 프로세스를 진행했는데요 30분을 가지고 각각 15분씩 아이디어를 발산하고 발산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수렴을 두번 진행했어요! 발산을 통해서 나온 아이디어는 이렇게 두가지의 큰 전지에 붙여보았는데요! 녹색으로 한번 수렴하고 그 위에 상위 개념을 파란색에 한번 더 정리하였어요! 저희는 크게 하나는 정보에 따른 알고리즘에 따른 개인화 서비스 그리고 정보비대칭에 따른 사회문제 해결을 돕는 서비스를 생각했고 마지막으로는 코로나로 인해 늘어난 비대면 서비스에 관한 것들을 생각해보았어요! 굉장히 스피디하게 진행되서 오늘은 정말 정신없이 흘러갔어요! 주제도 저 안에서 선정하게 되었는데 저희는 정보에 따른 알고리즘에 따른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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